ㅠㅠㅠ이건 그냥 수면바지가 아닙니다유,,, 완전 부들부들 처음 만져보는 극강의 부드러움에 담요 백개를 둘둘 두른 느낌!!🫠 그리고 저랑 엄마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수면바지 잘못 입으면 완전 간지러워서 긁다가 벗어던지곤 하는데 이건 진짜 아예 그런 거 1도 없어요 무릎 안 나와서 평생 입고 싶은 그런 바지입니다🫶🏻🫶🏻 제가 둘 다 입으려고 구매한 건데 옆에서 엄마도 넘 입고 싶다고 하셔서 커플룩하기로 했어요!! 처음에는 가격대가 좀 높은 거 같다 싶었는데 전혀,,, 진짜 그냥 쵝오💖🐰💭